제목 : 역사의 고비고비, 72년 선거사를 돌아보다

출처 : 동아일보 김민 기자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318030116779

요약 : 24일부터 서울 종로구 일민 미술관에서 열리는 “새일꾼”은 시대 속 변화의 갈림길에서 극적으로 역사를 전개해온 선거를 돌아본다. 지금까지의 선거 사료와 신문기사를 재료로 2020년의 맥락에서 더 적극적으로 선거의 의미를 재해석했다. 특이한 점은 승자와 패자의 관점이 아닌 개인의 관점에서 선거를 바라본다는 점이다. 이로써 일상에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외쳤던 평범한 시민들의 모습, 권리를 위해 싸운 사람들, 선거 결과 조작을 하는 모습, 유권자에게 호소하는 각종 표어와 포스터를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관객의 높은 참여를 위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아직까지 선거권이 없는 나에게는 참 도움이 될 만한 전시 같다. 지금까지 이뤄졌던 선거들이 어떠한 점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꼭 알아 둬야할 선거는 무엇이 있는지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선거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부해 본다면 나중에 나의 표가 점 더 의미 있는 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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