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암흑의 시대, 당신은 리원량인가 아닌가

출처 : 한겨래

링크 :  http://v.media.daum.net/v/20200221170750769?f=o

요약 : ‘코로나19’ 난리 통의 발원지에서 숨진 어는 중국인 의사, 리원량씨는 우한의 영웅이다. SNS를 타고 리원량의 유서는 널리 퍼졌다. “미안하다, 아이야! 나는 네가 평범한 아버지를 원했음을 잘 안다. 하지만 나는 평민 영웅이 되었구나.” 유서속의 이 문장은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또한 그는 유서에 “온 힘을 다했지만 등불을 켜지는 못했습니다”라고 썼다. 하지만 그의 존재 자체가 인류의 등불이 되었다. 세상에 잠깐 자신을 드러낸 어느 중국 의사의 빛이 코로나를 악용하려는 사람들이 이루고 있는 암흑을 우리 시야에 훤히 보여준 것이다. 이로써 인간의 실체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한다. 도대체 현 인류에게 희망이라는 게 있기는 할까? ‘인간’에 도전하는 동물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처럼 코로나19라는 위기에 처한 우리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자신의 삶과 가족을 포기하고 의사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 감사함과 아픔을 느꼈다. 누군가는 목숨까지 잃어가며 일하는데 또 다른 누군가는 이를 악용한다니까 그 점에서 굉장히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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