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류 직접 조상 H.에렉투스, ‘루시’ 등과 같은 지역서 살아

출처 : 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링크 :http:// http://v.media.daum.net/v/20200403110351540?f=o

요약 : 아프리카 남부에서 현생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인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의 200만년 전 두개골 화석이 발굴되었다. 이번 발굴로 H.에렉투스가 살았던 시기가 15만 ~20만년가량 더 거슬러 올라갔으며 아프리카 남부의 사람족의 다른 속들과 같은 지역에서 살다가 북진한 것이 밝혀졌다. 파편 형태로 발굴된 DNH 134는 복원 결과, 상대적으로 큰 두뇌를 가져서 H.에렉투스로 판명됐다. 연구팀은 가능한 연대측정법을 동원해 이 두개골 화석이 204만~195만년 전 것이라는 점과 DNH 134의 주인이 2~3세 때 사망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는 H.에렉투스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파란트로푸스 등과 드리몰렌 지역에서 같은 시기에 살았다는 것으로 해석됐다. 연구팀들은 이들이 같은 지역에서 생존 경쟁을 피하려면 음식 부분에서 서로 다른 이용점이 있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H.에렉투스는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체격을 갖고 멀리까지 이동하며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설명됐다. 이에 더불어 빈번한 기후변화 속에서 H.에렉투스가 먼 거리까지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던 것은 장점으로 예측 되었다.

한 줄 요약 : H.에렉투스 화석의 발견으로 인류의 역사 속 의문점들과 생존 방식을 새롭게 해석하였다.

Written by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