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디지털과는 또 다른 맛’ LP판, 2030 취향 저격하다

출처 : 세계일보 이창수 기자

링크 :  http://v.media.daum.net/v/20200502102656198?f=o

요약 : 26일 서울 황학동 ‘도깨비시장’에서 만난 김모씨는 LP의 다시 떠오르는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그는 LP 세대가 아니었지만 어쩌다가 접한 LP의 매력에 빠져 지금은 700장의 LP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였다. 평소에 일반적으로 듣는 음악은 깨끗한 음질이지만 LP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아날로그의 질감이 느껴져 이런 특유의 매력이 있다고 하였다. 김모씨의 얘기 말고도 요즘 많은 20,30대 사람들이 LP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가요계 속 가수 백예린, 신승훈, 김현철, 송가인 등 많은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나 옛날 노래들을 LP로 발매하는 경우도 발생하였다. 다시 말해, LP가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일종의 ‘굿즈’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것이다. LP 옛날 음악을 찾아 듣는 마니아적 성격이 강해서 ‘음악성’을 강조하는 가수들이 많이 LP로 음반을 낸다. 요즘 나오는 LP는 예전처럼 고가가 아니 여서 젊은이들도 쉽게 구입할 수 있을 거라 추정된다. 게다가 요즘 대중문화의 핵심 키워드가 된 ‘레트로’, ‘아날로그’에 LP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우리국가 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LP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 때 침몰했던 업계가 다시 호황을 맞이하게 되는 시기라고 보는 이도 있다.

또는 나의 의견 : 내가 직접 LP의 음악 소리를 접해본 적은 없지만 이 기사를 읽으니 평소에 휴대폰으로 듣는 노래가 아닌 LP로 듣는 노래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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