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수 담수화, 조명 기술까지 갖춘 물병, 국제디자인 어워드 본상

출처 : 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링크 : http://v.media.daum.net/v/20200503091007571?f=o

요약 :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제 3세계 아이들을 위해 만든 생활 담수화, 조명 제품 ‘아쿠아시스’가 올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을 받았다. 김차중 교수와 김영식 교수팀이 함께 개발해 낸 조명 제품은 해수 전지 기술과 디자인 작업을 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결합이 가능했던 이유는 제대로 된 식수 사용이 불가능하여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지 못한 제3세계 국가 아이들을 돕기 위해서였다. 현재 오염된 식수를 정화하는 제품이 발명되어 보급되고 있지만 바닷물을 담수화하는 기능은 없어서 여전히 식수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국가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쿠아시스는 해수 전지의 담수화 기능에 주 목적을 두었다. 이 제품은 바닷물 속 나트륨 이온을 이용하여 전기를 충전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이 바닷물을 담수화하는 과정이다. 연구진은 물병에 있는 태양광 패널로 소명을 위한 전기를 담고 동시에 마실 수 있는 물을 만들도록 했다. 이 과정으로 아침에 물병에 바닷물을 넣어두면 오전에는 정수기, 오후에는 생수통, 밤에는 조명으로 이용 가능하다. 제3세계 아이들이 질병과 신체적 활동에 제약받는 정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불어 김차중 교수는 “ 아쿠아시스는 기술의 사회적 기여에 초점을 맞춰, 제 3세계 아이들의 문제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나온 결과물이다.”라고 말하였다.

한 줄 요약 : 식수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3세계 아이들을 위한 해수 담수화, 조명 기능의 물병이 개발되어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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