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과문화] 선택한 것에 대해 확신할 수 없을 때

출처 : 세계일보 남상훈 기자

링크 :http:// http://v.media.daum.net/v/20200515220933789?f=o

요약 : 학교 앞을 지나가다 두 대학생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들은 운전면허를 1종을 따야하느니 2종을 따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그 청년들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했다. 우리는 매일매일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고 수없이 고민한다. 대부분 스스로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사소한 선택들이지만 가끔 인생을 바꿀 것 같은 묵직한 선택도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순간의 선택에 신중한 숙고를 기울인다. 어떤 선택을 해도 바로 정해지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서 우리는 임시로 선택을 해놓고 상황에 따라 바꾸기로 마음먹는다. 이 선택이 반복될 때 우리는 결정 장애 증후군을 얻게 된다. 미국의 팝아트 미술가 앤디워홀의 ‘32개의 캠벨수프 통조림’이라는 작품은 다다익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무슨 선택을 해도 같은 결과는 뻔한 인스턴트 통조림수프에 불과할 뿐이라는 비참한 현실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이것 말고도 김초희 감독의 ‘찬실이는 복도 많지’라는 영화 속에서 할머니가 “나는 오늘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아. 대신 애써서 해.”라는 말이 미래의 성과를 따지지 말고 그날 선택한 일을 애써하는 것이 어쩌면 행복의 시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우리는 많은 선택의 상화에 놓여 있지만 여전히 아무런 확신은 없다.

나의 의견 : 이 기사를 읽고 나서 어쩌면 나의 현재, 미래에도 수많은 풀리지 않은 선택의 기회가 있고 이 기회가 앞으로의 내가 풀어 나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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