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밀렵꾼 먹잇감 된 멸종위기종 흰매..러시아 보호센터 설립

출처 : 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링크 : http://v.media.daum.net/v/20200630125355280?f=o 

요약 :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흰매를 보호하기 위해 러시아가 최초로 흰매 보호센터를 극동 캄차카주에 설립하기로 했다. 러시아의 국제 협력기관인 로스콘그레스 재단이 보호센터 설립을 위해 자체 기금과 해외의 투자를 확보해 놓았다. 또한 설립될 보호센터에 흰매 300쌍을 해외에서 들여올 계획이고 안전한 센터를 건설하기 위한 부지고안에도 힘쓰고 있다. 블라디미르 솔로도프 주지사 대행은 이번 보호센터의 설립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흰매의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강력한 설립 추진을 주장했다. 러시아에는 5천~1만4천 마리 정도의 흰매가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극동에서 흰매를 사냥해 국외와 거래를 하는 불법 밀렵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캄차카반도에서 흰매 10마리를 불법으로 포획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되었던 적이 있다. 경찰들은 그 흰매 10마리를 동물원에 옮긴 뒤 다시 자연생태계로 되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사례들이 수없이 많이 발생하자 세계자연보전연맹은 흰매를 관심대상 멸종 위기종으로 채택했다. 아직까지도 흰매 사냥은 중동에서 인기 있는 사냥으로 희귀한 색을 가진 흰매는 점점 더 사라지고 있다.

내 생각 : 점점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이 증가하니까 마음이 불안했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조차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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