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길원의 헬스노트] 자외선 노출이 부른 트럭 운전기사의 ‘두 얼굴’

출처 : 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링크 : http://v.media.daum.net/v/20200708102113754

요약 : 미국에서 28년 동안 배달 트럭운전사로 일한 69세의 남성의 얼굴은 완전히 손상된 상태였다. 오랫동안 얼굴 한쪽만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피부노화가 이뤄진 것이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은 이를 편측 광노화라고 판단하였다. 피부 세포가 죽어서 점점 각질이 쌓여 얼굴 한쪽에 각화층이 생겼다는 것이다. 의료진은 이 남성에게 자외선 차단제 및 국소 레티노이드 사용을 권고하였다. 또한 이러한 심각한 피부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도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다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흐린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구름이 낀 날에도 자외선은 80% 이상 피부에 도달하여 피부를 상하게 한다. SPF 30이면 자외선 차단은 충분하므로 일상생활을 할 때 수시로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막이 생길 정도로 두껍게 발라야 한다.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끼는데 과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할까? 그렇다. 마스크를 끼는 부분은 얇게 발라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한 줄 요약 : 자외선은 생각보다 우리의 피부에 아주 큰 노화를 불러일으키므로 항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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