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컬러의 말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지음

출판사 윌북

분야 및 교과 예술

독서기간 ( 1 )학기 ( 8 )월 

독서동기

나만의 개성을 찾기 위해서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색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컬러와 관련된 도서를 읽어 보았다.

줄거리 요약정리

저자가 관심을 가장 많이 품은 75가지 색을 골라 매력적이거나 중요한 역사를 함께 언급하여 나타낸다. 처음에 대부분의 언어는 색의 표현에서부터 왔다며 색의 역사를 간략하게 언급한다. 그러면서 이제 가가의 색깔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75가지의 색중에서 예를 들자면 파랑색 계열은 과거에 퇴보와 미개를 상징했었다. 파란색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시작된 건 12세기였는데, 파랑색이 신의 색이라는 관점이 퍼지면서 점점 파란색은 사람들의 우호적인 색이 되었고 이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색이 되었다.

느낀 점, 기억에 남는 구절, 기억에 남는 장면

나는 원래부터 초록색을 좋아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색은 초록색 계열이었다. 고대에 녹색은 색 배합에 관한 오해 때문에 나쁜 평판을 받기도 했었다. 고대의 녹색은 빨간색과 흰색의 중간색이었고 빨간색과 녹색은 언어학적으로 헛갈렸다. ‘sinople’는 15세기까지 둘 다를 지칭하는 언어로 쓰였기 때문이다. 또한 녹색은 오랫동안 파란색과 노란색의 혼합이 금기였기에 염료로 자주 사용되지 못하였다. 이러한 녹색의 듣도 보도 역사를 알게 되어 오직 눈에 보이는 색으로만이 아닌 그 색의 내면의 이야기와 색감으로 인해 연상되는 상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색은 말을 한다“라는 말처럼 색깔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고 나를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존대임을 깨달았다.

자신의 진로와 관련되어 책에서 영감 받은 내용이나 새롭게 구상한 계획

색은 그냥 옷을 만드는 요소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색은 만물을 표현할 수 있는 안내자임을 느꼈고 이를 통해 나만의 디자인의 근본이 색의 선택과 조화임을 깨달았다. 수백만, 수천만의 색으로 수많은 표현을 하면서 조금 더 나의 꿈에 가까워 질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Written by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